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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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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 구성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9.05.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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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2년간 보건의료 연구개발 사업 전략 및 정책 심의 역할

보건복지부는 제13기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송시영·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새로 구성하고 5월23일 위촉식을 진행했다.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는 보건의료기술진흥을 위한 정책의 수립 등 보건의료기술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장을 포함해 민간위원 14인, 당연직위원 6인 등 총 20인으로 구성됐다.

제13기는 산·학·연·병 협력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시대 새롭게 변화하는 바이오헬스산업 체계에 맞게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이뤄졌다.

학계의 균형 잡힌 시각을 위해 의학, 약학, 치의학, 한의학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포함하는 한편 보건의료기술 진흥을 통한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위해 신약·바이오의약·의료기기·미래의료 등 다양한 분야 산업계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송시영 위원장은 “국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보건의료기술이 개발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에게 “보건의료기술 개발과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으로 국민이 건강해지고, 나아가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3기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는 2021년 4월30일까지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전략 및 투자 우선순위 결정 등 보건복지부 연구개발사업의 주요사항에 대한 심의를 담당하고, 보건의료기술발전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조언과 자문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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