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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로 고객만족 이끌어 간다’
강동성심병원 고객지원팀 권성순 씨.
2019년 04월 20일 (토) 16:36:07 한봉규 기자 hbk@kha.or.kr

“환자와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이 만족 할 수 있는 최적의 병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저희 고객지원팀이 앞장서나가겠습니다.”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아주헌) 고객지원팀 권성순(47)씨.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의 불편불만 사항을 점검, 개선하는 동시에 딱딱한 병원의 이미지를 벗어나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최상의 병원문화 조성에 힘써나가고 있는 고객지원팀.

또한 환자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마련된 다양한 내용의 직원 CS 교육에도 철저를 기하며 늘 고객 위주, 고객 중심을 위한 고민과 연구에 하루가 훌쩍지나간다는 권 간호사.

그는 “친절서비스란 의무적으로 나오는 YES가 아닌 상대방이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진실한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상투적이고 인위적인 서비스 보다 귀를 기울이며 진정으로 아픔과 슬픔을 함께하는 모습 속에서 고객은 큰 위로를 받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한다.

3년 채 되지 않은 부서 근무지만 직원들과의 유기적인 업무 네트웍을 통해 고객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하나 하나 해결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일의 만족과 자부심을 새삼 느껴본다는 권 간호사.

   

그녀는“부서 근무를 하다 보면 무리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도 종종 있지만 직원과 고객이 함께 소통과 대화를 나누며 원활히 해소해나가고 있다”며“앞으로 내원객 모두가 병원 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가실 때까지 조금의 불편불만 사항이 없도록 고객중심의 고객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한다.

병원은 고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하는 특별한 곳이기에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우선하며 존중과 배려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그녀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무에 임하자’ 라는 좌우명으로 하루를 즐겁게 시작한다고.

시간이 날 때면 가까운 강가를 찾아 향긋한 봄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는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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