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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적 산소분압 측정’ 신의료기술 인정
2019년 2차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2019년 04월 11일 (목) 17:57:04 최관식 기자 cks@kha.or.kr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은 2019년 제2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 1가지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이번에 인정된 신의료기술은 ‘국소 경피적 산소분압 측정’으로, 환자상태 평가 및 치료 후 경과관찰 등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비침습적으로 피하혈관에서 확산되는 산소 수치를 전기신호로 측정하는 기술이다.

경피적 산소분압의 검사가 필요한 환자로는 △피부이식이 필요한 화상, 피부궤양 등의 만성상처 또는 만성창상 환자 △국소허혈성 혈관질환 환자 △당뇨에 의한 족부질환 환자 등이다.

이 기술은 비침습적으로 피부 위에 센서를 위치시켜 측정기에 표시되는 수치를 확인하는 검사로,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지 않아 검사 수행에 있어 안전하며, 상처 치유 및 사지허혈을 예측하는 능력이 기존검사와 유사한 수준으로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모니터링하는 데 유효한 기술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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