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science 2005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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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science 2005에 참석
  • 박현
  • 승인 2005.11.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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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설인찬-김윤식 교수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병원장 노석선) 중풍센터 교수진들이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시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정상의 뇌신경과학회인 제35회 Neuroscience 2005에 참석하기 위해 10일 출국했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중풍센터 소장인 설인찬 교수와 김윤식 교수가 참여하고 있으며 뇌신경과학분야의 세계 최정상의 수준을 자랑하는 Neuroscience에 참가 중풍 치료기술을 살펴보고, 세계 각국의 뇌신경분야의 의료진들과 새로운 연구성과를 공유하면서 최신의료정보를 습득할 예정이다.

한편 Neurscinece는 1970년 발족한 세계 정상의 3만7천명의 기초과학자와 의사들로 구성된 뇌신경과학회로 해마다 학회를 개최, 최신 동향의 치료법 및 연구성과를 발표함으로써 세계 뇌신경분야의 질병 치료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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