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서울부민병원은 2016년부터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안전관리의 적절성 △응급시설 운용의 적절성 △응급의료 질 관리 체계의 적절성 △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조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부민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미세수지접합술 시행, 협진체계 구축 등 응급환자의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 246곳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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