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한 센터장은 “광주지역에만 5만여 명의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속 가능한 치매관리 시스템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광역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는 10월19일에는 광주 5개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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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한 센터장은 “광주지역에만 5만여 명의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속 가능한 치매관리 시스템을 통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광역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광역시 광역치매센터는 10월19일에는 광주 5개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