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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방글라데시 학회에 공식 초청
2018년 10월 08일 (월) 13:40:12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박기영 교수
박기영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개최된 ‘제10회 방글라데시 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 공식 초청돼 방글라데시 전역에서 참가한 300여 명의 재활의학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과 근골격 초음파 워크숍을 진행했다.

방글라데시 재활의학회는 2년마다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열지만 이번에는 방글라데시 재활의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박기영 교수가 초청된 것은 의미가 크다.

박 교수는 이틀간 근골격 초음파 워크숍을 직접 진행하며 ‘최신 근골격영상 : MRI와 초음파’를 주제로 근골격계 MRI 소견, 어깨, 팔꿈치, 엉덩이 및 무릎 질환의 MRI와 초음파 소견에 대해 강의를 했다. 또 다카의과대학 병원의 내과계 환자 증례 토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재활의학을 소개하며 의과대학생과 전공의, 교수 및 병원장과 함께 양측 소뇌 경색환자를 진찰한 후 포괄적 재활치료에 대해 상호 토론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학술대회에서 ‘재활의학과 관련된 신경근골격질환의 탄성초음파’와 ‘골반과 하지의 말초신경 초음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기영 교수는 두 차례의 강연을 통해 그 동안 직접 저술한 국제논문들의 연구 결과들을 방글라데시 재활의학과 의사들에게 소개, 뜨거운 찬사와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선진 재활의학과 신경근골격 초음파와 관련된 탁월한 연구업적들을 소개해 방글라데시 재활의학과 의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방글라데시 재활의학회 회장인 이슬람 교수와 대회장인 칸 교수는 박기영 교수에게 이번 초청강연을 계기로 향후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 재활의학회 간의 상호 학문적, 인적 교류 증대를 요청했다.

박 교수는 이들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며 방글라데시의 젊은 재활의학과 의사들을 대한민국에 초청해 발전된 재활의학을 접할 수 있는 연수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박기영 교수는 “부족한 자원과 낮은 재활의학 수준으로 많은 장애인들을 치료해야하는 개발도상국을 보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현재 세계재활의학회 아시아-오세아니아 평의원 대표로서 개발도상국의 재활의학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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