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0.18 Thu 10:17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기획ㆍ정책
     
앞으로 생존자로부터 ‘폐’ 적출 가능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의결
2018년 10월 08일 (월) 10:46:20 최관식 기자 cks@kha.or.kr
앞으로는 뇌사자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이식을 위한 폐 적출이 가능해진다. 또 신장 이식대기자 중 소아의 장기이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장 및 췌장 기증자 연령 범위가 확대된다.

정부는 10월8일 오전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종전에는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폐의 적출이 금지돼 있어 뇌사자가 기증한 폐를 이식대상으로 하고 있었으나 뇌사자의 폐는 손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이를 중증 폐질환 환자에게 이식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살아있는 사람으로부터 적출 가능한 장기에 폐를 추가했다.

또 신장 이식대기자 중 소아의 장기이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장 및 췌장의 경우 종전에는 기증자가 11세 이하이면 11세 이하의 이식대기자 중에서 선정하던 것을, 앞으로는 기증자가 19세 미만이면 19세 미만의 이식대기자 중에서 선정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했다.

이 개정안은 지난 3월16일부터 4월25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쳤으며, 공포한 날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간다. 
최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동정]'뇌졸중의 재발견' 교과서 발간
[동정]경상견주관절학회 학술업적상
[동정]세계학회 평생 공로상 수상
[화촉]국제약품 음영국 상무 장남
[화촉]대웅제약 홍보팀 이정석 과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