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7.20 Fri 20:46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단체
     
발사르탄 사태, 저가 의약품 공급 유도 탓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성명서
2018년 07월 10일 (화) 21:25:39 윤종원 기자 yjw@kha.or.kr
대한임상순환기학회는 일부 발사르탄 제제의 발암물질 함유 사태와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학회는 7월10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무분별하게 복제의약품을 승인함으로써 양질의 의약품 공급이 아니라 저가 의약품 공급을 유도하게 됐고, 그 결과로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식의약처가 관리·감독 소홀로 불거진 이번 사태 해결을 병의원에 떠넘겨 불신을 조장하고 진료에 차질이 생기도록 했다고 지적했다.

학회는 심평원이 적정성 평가 등을 이유로 오리지널 의약품보다 저가의 복제 의약품 처방을 조장하는 정책을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태는 사실상 정부의 저가약 권장 정책에 맞물려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성분명 처방과 임의 대체조제의 위험성을 알리는 경고라며, 성분명 처방은 결국 저가의 저품질 의약품만 양산해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종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나용길 교수 감사패 받아
[인사] 한국원자력의학원
[동정]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인사]서울대병원 진료과장
[동정]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상
[인사]보건복지부 과장급공무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