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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통합케어모델 개발 심포지엄
5.23(수) 오후 2시 명지병원 P관 6층 농천홀
2018년 05월 21일 (월) 17:55:08 오민호 기자 omh@kha.or.kr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5월23일 오후 2시 병원 P관 6층 농천홀에서 고령사회에서 바람직한 통합케어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제1회 명지병원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형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케어 모델을 어떻게 구상, 실현시켜 나갈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혁신 심포지엄에는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한 논의에 지속적으로 관여했던 연자들이 초청된다.

한림의대 조정진 교수(가정의학과)와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인 권용진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발제를 맡는다. 이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 신의철 교수, 서울대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왕준 이사장은 “고령사회에서 의료서비스 공급체계 혁신과 통합 케어모델 개발 없이 단선적으로 진행되는 보장성 강화 전략은 세제를 풀지 않고 세탁기를 돌리는 것과 같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우리는 미래적 패러다임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심도 있는 논의도 없고 문제의식조차 확산되지 않은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 이사장은 “이미 20여 년간 논의와 실험을 거듭해 온 선진국의 경험을 한국형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시범사업 등을 거치며 공감대와 실효성을 검증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이번 혁신 심포지엄을 통해 바람직한 한국형 통합의료서비스 모델의 방향성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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