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협, 대화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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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의협, 대화의 장으로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8.05.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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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오후 2시 의정협의 복구 논의
의정 대화가 재기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5월1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인근 달개비 식당에서 의정 협의 복구를 논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권덕철 차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실장,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인이, 의협에서는 최대집 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안치현 전공의협의회장 등 5인이 참석한다.

의협은 4월14일 16개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정부에 의정대화를 제안한 바 있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이번 상견례를 시작으로 추후 꾸려질 의정협의체를 통해 안전한 의료, 최선의 치료가 가능한 의료환경이 만들어지는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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