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9.20 Thu 16:02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뉴스 > 제약ㆍ산업
     
에스티팜, 3가지 혁신신약 후보물질 소개
JP모건 콘퍼런스 및 2018 바이오테크 쇼케이스에서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 진행
2018년 01월 12일 (금) 14:57:07 최관식 기자 cks@kha.or.kr
에스티팜(대표이사 임근조, 김경진)은 1월8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및 Biotech Showcase Conference에 참석했다고 1월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은 글로벌제약사를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텍 및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대장암치료제(STP06-1002)와 암 관련 혈전증치료제(STP02-3725), 에이즈치료제(STP03-0404) 총 3가지 혁신신약 후보물질을 소개하는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가졌다.

이 미팅을 통해 에스티팜은 혁신신약들의 전임상 결과 및 임상진입 전략을 소개, 참여한 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향후 공동개발 및 투자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미국 에모리대학과 진행 중인 신규 기전의 에이즈 치료제에 대한 많은 관심은 향후 라이선싱아웃에 대한 밝은 전망을 보여 줬다.

대장암치료제 ‘STP06-1002’는 텐키라제(Tankyrase) 효소 저해 기전으로, 암세포에 대한 뛰어난 선택성을 가진 first-in-class 대장암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또 암 관련 혈전증치료제 ‘STP02-3725’는 담즙산 유도체를 이용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후보물질로, 암 관련 혈전증(cancer associated thrombosis) 전임상 동물시험 연구에서 기존 항암제들과의 병용투여 시 우수한 암세포 성장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투여 결과에서도 암 관련 혈전증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나타냈다.

에이즈치료제 ‘STP03-0404’는 비촉매활성부위 인테그라제(non-catalytic site integrase)를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을 통해 기존 치료제들의 약제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후보물질이다.

이번 파트너링 미팅에서 소개된 3가지 과제는 현재 2019년 글로벌 임상시험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있다.

에스티팜 김경진 사장은 “효율적인 신약개발 전략을 추구하는 에스티팜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현재 다양한 항암제와 항바이러스 분야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화촉]클리닉저널 한희열 발행인 장남
[동정]일본부인종양학회 명예회원에 위촉
[동정]대한임상통증학회 이사장 선출
[동정] 美 환자혈액관리학회 발표
[동정]언어청각임상학회 우수 연제상
[동정] 우수 포스터상 수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