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구리병원 2018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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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2018년 시무식 개최
  • 오민호 기자
  • 승인 2018.01.0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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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리모델링 통해 명품병원으로 변모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김재민)은 1월2일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2018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재민 병원장은 “지난 한해 최선을 다해 노력주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로 신관 준공, 심장혈관센터 개소, 본관 리모델링 등이 차질 없이 진행 됐다”며 “올해는 현재 진행 중인 본관 리모델링이 마무리 되면 우리병원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 및 편의시설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명품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갖추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무식 행사 후에는 교직원들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건강한 직장 생활을 다짐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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