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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취업교육, 이․퇴직방지에 도움
경력개발교육, 간호행복멘토링, 조직문화 개선교육 등.. 현장 반응 뜨거워
2017년 12월 11일 (월) 15:30:23 최관식 기자 cks@kha.or.kr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병원 재직 간호인력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간호사 이·퇴직방지 사업의 일환으로 ‘간호사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진행, 총 112개 중소병원에서 간호사 3천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와 함께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간호행복멘토링’ 사업을 통해서는 경력단절간호사 취업 후 퇴직률이 10%이던 것을 5%대로 내리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6개 각 권역센터에서 총 196개 중소병원 간호사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집체교육 형태로 진행했던 간호사 경력개발 프로그램은 올해 시·도별 개별 중소병원으로 직접 찾아가서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소그룹 형태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과 ‘이직방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실시됐다.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은 △건강한 정신: 서로를 웃게 하는 긍정심리학 △건강한 행동: 상황에 대처하는 스타일을 알면 우리는 하나 △건강한 소통: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등이다. ‘이직방지 프로그램’은 간호현장의 애로사항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간호의 의미를 제고했다. △간호사에게 전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간호사, 자기돌봄의 기술 익히기 △감정노동, 간호사를 위한 마음 챙김 프로그램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간호멘토단은 중소병원 부서장 및 퇴직한 간호계 리더 32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경력단절 간호사와 간호대학진로교육 후 취업을 연계한 멘티 500여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중이다. 재취업 후 퇴사를 망설이는 간호사를 정신적으로 지지하며 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중소병원의 임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재취업 간호사와 신규 간호사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적응을 위해 함께 노력하면서 퇴사 및 이직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 추가적으로 재취업 교육을 받고 취업을 망설이고 있던 경력단절 간호사 가운데 30명을 현장에 복귀시키는 성과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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