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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신약 동남아 13개국에 라이선스아웃
카나브 단일제 이어 듀카브, 투베로 등 복합제 13개국에 5천976만달러 규모 공급
2017년 10월 11일 (수) 09:49:36 최관식 기자 cks@kha.or.kr
   
▲ 투베로 제품군.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최근 다국적 제약유통사 쥴릭파마(대표 존 데이비슨)의 유통판매 자회사 자노벡스(Zanovex)와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 투베로(카나브+로수바스타틴복합제)’ 독점판매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150만달러를 받고 듀카브, 투베로에 대한 동남아 13개국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총 13개국에 15년간 5천976만달러 규모의 완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쥴릭파마사와 2015년 카나브 단일제를 동남아 13개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016년 이뇨복합제 카나브플러스, 지난해 8월과 11월에 순차적으로 출시한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와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까지 현재 출시된 모든 카나브패밀리를 동남아에 수출하게 됐다. 동남아 전체 계약금액은 2억1천872만달러가 됐다.

현재 동남아에서는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카나브 단일제 판매허가를 얻은 데 이어 8월 태국에서도 판매허가를 획득하며 판매 허가국이 2개국으로 늘었다. 보령제약과 쥴릭파마는 조속한 시일 내에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재 동남아시아 메인 6개국 시장(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의 항고혈압제 시장은 11억달러 규모다. 그 중 태국, 필리핀 등 일부 국가 ARB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고혈압시장에서 동남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현재까지 발매된 모든 카나브패밀리를 쥴릭파마와 함께 함으로써 동남아 항고혈압제 넘버원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면서 “굳건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품뿐 아니라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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