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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개소
160병상 규모로 중증 응급질환 환자 원스톱 의료서비스 제공
2017년 09월 12일 (화) 17:19:30 윤종원 기자 yjw@kha.or.kr
   
 
백송의료재단 굿모닝병원(이사장 이승광)이 9월7일 지역 최초로 ‘심장뇌혈관병원’을 개소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원유철 국회의원, 공재광 평택시장, 김기성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승광 백송의료재단 이사장과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 의료계 관계자, 지역 병의원, 용산121 미군 병원, 캠프 험프리스 병원, 유관기관 등을 비롯해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심장뇌혈관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백송의료재단의 ‘심장뇌혈관병원’은 지상 10층, 지하 2층으로 연면적 15,107㎡(4,570평), 160여 병상의 규모로 이름 그대로 심장질환 및 뇌질환, 중증 응급질환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진료과가 2층과 3층에 배치됐다.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검진센터와 VIP를 위한 종합검진센터가 분리되어 각각 4층과 5층에 배치되어 고객 중심의 공간배치는 물론 원스톱 업무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백송의료재단 이승광 이사장은 “명실공히 경기 남부지역 최고의 시설과 최첨단 장비, 최상의 의료진을 갖춘 심장뇌혈관병원은 앞으로 고객들의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대표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심장뇌혈관병원과 함께 100세 건강 시대에 발 맞추어 심장질환, 뇌질환은 물론 중증.응급질환들 까지 최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지역민들의 질병 예방과 치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6개월간의 심장뇌혈관병원의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불편에도 아낌없이 배려해 준 지역민께 감사하다”며, “심장질환과 뇌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선도하는 것과 더불어 심장뇌혈관질환의 극복을 위해 지역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송의료재단의 심장뇌혈관병원은 2015년 12월29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1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17년 7월 31일 준공허가를 받아 8월7일부터 진료가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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