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동인천길병원은 8일 오후 2시 인천시 중구 용동 동인천길병원 2층 로비에서 "환자와 주민을 위한 가을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는 채리티 현악4중주단이 사랑의 인사, 미뉴에트 등 감미로운 가을음악을 선보인다. 음악회는 환자와 인근 주민 모두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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