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치매, 중풍환자들을 위한 무료 노인전문요양원이 건립된다. 인천 남구는 내년 3월까지 모두 22억2천만원을 들여 주안동에 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노인전문요양원을 건립할 계획이다. 요양원 건립사업은 2008년부터 시행되는 공적노인요양제도와 관련, 노인 복지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추진됐다. 구 관계자는 "치매와 중풍질환 노인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기 위해 요양원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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