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놀이 한마당으로 건강과 행운 기원
H+양지병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1월26일 내원 및 입원환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건강한 설 기원 ‘복덩이 축제’ 를 개최했다.윷놀이, 투호 등 우리 고유의 놀이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병원측은 참가환자들에게 기념 떡과 한우세트, 고급반건시, 내시경검진권 등 총 20여종의 설선물세트를 증정했다.
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은 “정유년 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의료진, 임직원 모두 합심하여 최고의 진료와 서비스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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