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가톨릭병원(이사장 장종호)는 2005년 4월 1일 개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관절염환자 투병기 및 보호자 수기’를 공모하고 있다.공모기간은 8월 30일까지이며 관절염으로 고생하면서 치료과정에 기억되는 내용이나 치료이후 소감 등 투병기나, 관절염 환자를 둔 가족의 애환(보호자 수기) 등의 내용이 대상이다. 강동가톨릭 병원은 85년 4월1일 개원하여 관절염, 골다공증 등 정형외과전문병원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수기공모 문의 전화는 (02)480-2738~41 <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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