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게보린’ 복용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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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게보린’ 복용 캠페인 성료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6.09.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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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서울광장서 열린 2016 건강서울페스티벌 참여
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9월2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국민 건강을 위한 ‘안전한 게보린 올바른 약 복용 캠페인’을 성황리에 펼쳤다고 밝혔다. 

2016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서울시약사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약복용을 통한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마련한 행사로, 삼진제약은 ‘게보린과 함께 건강한 삶을 다짐하세요’를 주제로 게보린에 대한 정확한 약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올바른 약 복용법,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국민소통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으며,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위해 다짐한다’는 건강 약속을 직접 붙이고 기념품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모든 약은 원하는 효능과 함께 사소한 부작용이라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처방전 없이 쉽게 사는 일반의약품도 항상 전문가의 복약지도를 통해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지켜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려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건강서울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일선 중·고등학교 방문 복약 지도 등 게보린을 통한 올바른 약복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잘 알려진 삼진제약 게보린은 79년 첫 출시 이후 37년 넘게 대표적인 해열진통제로 사랑받고 있다. 세 가지 성분이 합리적으로 처방돼 각종 통증과 발열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한다. 두통뿐만 아니라 생리통, 근육통, 신경통 등에도 진통 효과가 좋아 ‘안전하고 효과 빠른 진통제’로 소비자들의 폭넓은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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