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7.28 Fri 09:33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연재 > 인터뷰
     
부민병원의 훌륭한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에 감동
HSS병원 마이클 크로스 박사 등 부민병원 심포지엄에 강연차 방문
2016년 09월 27일 (화) 07:54:41 박현 기자 hyun@kha.or.kr

“해운대부민병원의 훌륭한 최첨단시설과 우수한 의료진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 방문이지만 아주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부민병원이 주관한 '제5회 슬관절 심포지엄'에 강연차 방문한 HSS의 마이클 크로스 박사는 “부민병원의 훌륭한 시설 및 의료진 수준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마이클 크로스 박사는 이번 심포지엄 강연을 통해 인공관절치환술 임플란트의 변화과정을 소개하고 지난 4년간의 진화된 치환술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마이클 박사는 “HSS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의뢰되어 오고 있다”며 “전체 환자 가운데 50% 정도는 수술을 시행하고 나머지 50% 정도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HSS에서는 “약물치료, 재활치료, 주사치료, 인공관절치환술 등 4가지를 주로 시행하고 있다”며 “최신 임플란트는 원래의 관절처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이즈가 개발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HSS에서는 모든 환자가 수술 후 3일이면 가정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있으며 재활치료사가 집으로 방문해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이클 박사는 “최근 들어 비만인구의 증가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인해서 인공관절치환술을 하는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인공관절치환술은 통증치료와 함께 관절의 기능을 개선해 줌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젊은 환자의 경우 보존적인 치료를 모두 시행한 뒤 수술을 결정하고 있다”며 “수술을 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팔로우업을 통해 재수술이 필요할 때 제빨리 수술을 진행해야만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박사는 “과거에는 인골관절의 플라스틱(폴리에틸렌)이 빨리 닳아서 수명이 짧았으나 요즘은 많이 개선돼 수명이 길어졌다”며 “간혹 감염이 된 경우, 불안정한 경우, 헐거워진 경우 등은 교체사유가 된다”고 말했다.

세계최고의 인공관절수술 전문병원인 HSS 소속 많은 의사들은 각종 의료기기 회사에 컨설턴트로 참여하면서 디자인 등 임플란트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함께 방문한 재활치료센터 담당자인 에리카는 “해운대부민병원 직원들의 친절과 우수한 의료진에 놀랐다”며 “열전도치료기, 무중력 트레드밀 등이 아주 훌륭하고 수치료실은 규모가 HSS보다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재활치료를 HSS에서는 한 치료사가 전담하고 있는데 반해 부민병원은 파트별로 담당이 나누어져 있는게 다른 점”이라고 전했다. 

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