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 'N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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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든 'NMC'
  • 윤종원 기자
  • 승인 2015.12.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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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백종원, 강정호 등 제치고 온라인 투표 1위 등극
올 한해 대한민국을 가장 따뜻하게 만든 주인공에 국립중앙의료원이 선정됐다.

좋은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샵 퍼스트올로는 지난 11월 국민내복 출시 기념으로 한달간 온라인 국민 투표를 진행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배우 유아인, 요리연구가 백종원, 스포츠 선수 강정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진 등 총 4팀의 후보를 제치고 최종 1위로 선정됐다.

12월11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진행된 ‘국민내복 어워즈’ 시상식에는 좋은사람들 윤우환 대표와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을 포함해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기증받은 ‘국민내복’은 병원 내 환우들에게 전달해 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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