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은 1988년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09년 ‘이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최근 1년 동안의 3천708만6천 달러 수출 실적을 인정받아 ‘삼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
다국적 제약회사인 오츠카제약의 한국법인인 한국오츠카제약은 국내에 진출한 대부분의 다국적제약사들이 내수를 수입 완제품에 의존하는 데 반해, 글로벌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생산설비 투자 확대를 통해 국내 고용창출에 이바지 하는 한편 국내 판매를 넘어 해외로의 수출을 통해 국익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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