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9 18:47 (목)
마음의 치료에도 정성다해
상태바
마음의 치료에도 정성다해
  • 한봉규
  • 승인 2005.09.12 0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당연세병원 물리치료사 김은영 씨
"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많은 저희 치료사들은 치료 외에 항상 대화와 상담을 통해 환자들이 안락하고 편안한 가운데 물리치료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든 환자위주의 편의배려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요." 원당연세병원(원장 유상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699-9) 물리치료사 김은영(25)씨.

전기, 광선, 운동요법 등과 같은 각종 물리적인 기구 및 소재 등을 이용해 신체적인 장애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기능회복과 함께 사회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데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병원인들이 바로 물리치료사들이다.

"고양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저희 병원은 최근 관절치료 전문병원답게 물리치료 분야에서도 주민들의 요구 사항에 조금의 불편 불만 사항도 없도록 각종 첨단장비와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환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환자에 대한 보다 질 높은 질병치료는 물론 다양하고 폭 넓은 친절 서비스를 실천함으로써 환자들이 병원 이용에서 느끼는 만족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도 그 역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

과거와는 달리 현대 의료는 의료기관끼리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병원도 서비스업종에 따른 의료서비스 산업이라는 개념이 대두됨에 따라 한층 질 높은 의료제공은 물론 친절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정신무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임을 절실하게 느껴 본다는 그녀는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병원인 각자의 마인드의 변화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다고.

"활발한 학회 활동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물리치료사로서의 자질 향상을 키우는 데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는 그는" 환자들에게 만족스런 치료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부단한 자기 노력이 필수가 아니겠느냐"며 앞으로도 고객을 향한 양질의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 할 것을 굳게 다짐.

치료실을 찾아오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상냥하고 인사성 밝은 직원으로 일찍이 소문이 자자한 그녀는 배운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다시 시작한 검도를 통해 마음의 평온함과 정신무장을 가다듬으며 내일을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 할 때가 또 다른 의미 있는 순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