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보청기, 무료 귀 검진하는 소리사랑 나눔버스 운영
스타키보청기(대표 심상돈)은 9월9일(오늘) 귀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8일 서울시청 앞에서 무료로 귀를 검진해 주는 "소리사랑 나눔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첨단 청각부스가 설치된 소리사랑 나눔버스가 운행됐다. 이 버스에는 최첨단 청각검사 부스는 물론 각종 기기들이 설치 돼 있어 거리의 시끄러운 소음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시민들이 청력검사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나와 직접 귀지도 청소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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