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 고군분투 하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희의료원은 매년 여름 복달임 행사로 수박을 전달하면서 무더위 속 전력사용 감소를 이끌고 교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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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식 경희대학교병원장은 "메르스 퇴치를 위해 고군분투 하신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여름을 더욱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경희의료원은 매년 여름 복달임 행사로 수박을 전달하면서 무더위 속 전력사용 감소를 이끌고 교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