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의사 2명과 약사 3명 등 전문직 5명을 채용한다.
8월4일 공고에 따르면 이번에 채용되는 의사는 대구·광주의 건강상담센터장으로 일하게 된다.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의사 면허증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약사는 채용 후 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약사 면허증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는 8월4일부터 18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접수한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