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16개지부에서 실시했으며, 전국에 수질정화 1위 식물인 노랑꽃창포를 식재하고 단계적으로 식재 및 분촉을 통해 자발적인 관리 능력을 배양하여 건강한 하천을 가꾸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및 건협 어머니사랑 봉사단이 참여해 잡초뽑기, 공원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한편 건협은 2019년까지 전국 총 5만평에 노랑꽃창포 100만본을 심어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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