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원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
이명수 원광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5월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제35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류마티스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매년 학회 회원 중 연구업적이 우수하고 발전가능성이 있는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최근 2년 동안 골다공증, 류마티스관절염 등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연구 등을 주제로 10편 이상의 국제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원광대병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국책과제인 보건복지부의 병원특성화센터 사업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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