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97억2천만원으로 전동기대비 30%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12억2천만원으로 전동기대비 20% 상승, 당기순이익은 12억8천만원으로 전동기대비 56% 상승했다.
홍성한 비씨월드제약 사장은 “지속적인 R&D투자의 결실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며 “비씨월드제약은 DDS기술을 선도하는 R&D중심의 회사로 1분기 R&D투자 비율은 매출액 대비 14.6%로 앞으로도 R&D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비씨월드제약은 올해 말 인증신청을 목표로 EUGMP/cGMP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DDS 원천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의 미국, 유럽 등 선진제약시장 진출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