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목 전 서울시의사회장 문영목 전 서울특별시의사회장(전 결핵협회장, 전 고려의대교우회장)과 부인인 최창희 명문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총 29명으로 구성된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봉사팀의 일원으로 2월19일부터 23일까지 태국 치앙라이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펼치고 귀국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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