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지침 하에 환자와 건강증진을 원하는 이를 대상으로 각종 기능학적 검사 및 결과분석, 운동 지도, 평가, 교육, 연구 등을 수행해나가며 운동의 과학적 원리와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운동목적에 따른 적절한 맞춤형 운동에 온힘을 다하고 있는 임상운동사들.
또한 '우리는 과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향상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움을 준다'라는 사명감 아래 만성질환이나 근골격계 손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이에 맞는 근본적이고 적절한 치료와 재활 운동을 실시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이들에게 보다 향상되고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나간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생활하고 있다는 양 운동사.
양 운동사는 “최근 미국에서는 ‘exercise is medicine’라는 표어 속에 운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요. 국내 또한 마찬가지로 운동을 통한 힐링의 중요성은 더욱더 부각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저희는 임상운동이 질병과 각종 부상의 치료와 재활의 수단으로 유익한 결과가 나타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처방을 통해 고객의 삶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나가는데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
그는 “정성스런 운동치료와 재활서비스를 통해 하루가 다르게 호전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이 운동사로서 느끼는 가장 보람된 순간임은 누구나 같은 마음이겠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갖고 있는 작은 손길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무척이나 행복하고 뿌듯함을 느껴본다”며 운동사로서 고객들과 나 자신을 위해 더 나은 기쁨과 만족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을 이 자리를 빌어 굳게 다짐해본단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운동과 건강 그리고 행복한 삶은 떼야 뗄 수가 없는 관계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 더욱더 많은 공부와 연구를 통해 이 분야와 관련해 프로다운 프로 임상운동전문가가 되고 푼 것이 바람이라는 그는 기회가 되면 손상을 입은 환자들에 대한 회복기능은 물론 손상을 방지하는 예방차원의 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해 널리 교육, 보급을 시키고 싶은 것이 미래의 또 다른 계획.
평소 누군가에 도움을 주고 보템이 되는 삶을 살고 푼 것이 운동사로서 갖고 있는 나름의 인생철학임을 빍히는 양 운동사는 속성상 끈기와 인내를 요하는 이들과의 만남 속에서 다소 피곤함과 스트레스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서로가 웃고 배려하며 치료와 재활이 아닌 즐겁게 스포츠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때가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