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병원은 문근영 주연 "어린신부"를 18일부터 5일간 상영하고 있는데 21일(토)은 현충탐쉼터, 22일(일)은 샘한방병원 주차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며, 상영 15분전에는 "비전 안양"을 방영한다.
한편 샘병원은 24일(화) 오전 11시 고대구로병원 연구동 세미나실(3층)에서 이 병원과 "진료ㆍ교육에서 우수 인적자원 및 의학정보를 공유하여 환자 진료에 상호 협력"하는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한다.<전양근ㆍjyk@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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