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과 총괄책임자로 역할 “경쟁력있는 매체 만들 것”
대한의사협회 최종현 전 사무총장(간호조무사협회 전 기획이사)이 시사메디in에 이사겸 주간으로 7월21일 합류했다.
최 주간은 앞으로 시사메디in의 편집방향을 결정하게 되며 총괄책임자로 역할을 맡게 된다. 최 주간이 참여함에 따라 시사메디in은 향후 의료계 전반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있는 매체로 더욱 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 주간은 의협 사무총장 이전까지 보건복지부 및 산업자원부 등에서 공무원과 건강복지정책연구원, 의료와사회포럼 등에서 사무총장으로서 왕성하게 활동한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최 주간은 “시사메디in이 창간 1년여 만에 의료계 중심 언론매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의료계 정론지로 사명을 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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