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상한 논문의 제목은 ‘Role of Metastasectomy on Overall Survival of Patients with Metastatic Gastric Cancer’으로, 전이성 위암환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제술의 역할에 대한 내용이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병원장을 맡고 있는 권성준 교수는 기획관리실장과 암센터 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위암학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평의원, 대한소화기학회 평의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존슨앤존슨 최다 논문 발표상(2006, 2007, 2010, 2011, 2012, 2013년), 국무총리 표창장(국가암관리 유공자, 2009년), 대한암학회 한국로슈 암학술상(2012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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