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for Dream’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1박2일 간 진행된 워크숍에서 조아제약과 메디팜 임직원들은 6개조로 나뉘어 미래의 꿈에 대한 조별 미션을 진행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코스닥 중견기업 조아제약은 헤포스, 가레오 등 마시는 앰플 타입의 일반의약품을 주력으로 건강기능식품, 일반음료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2002년 국내최초 복제돼지 ‘가돌이’ 생산 성공 이후 형질전환복제돼지를 이용한 바이오의약품개발에 선두적 역할을 하고 있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