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3년 4월 5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3년 4월 5일자 ▲ 질병관리청, 수의사회와 원헬스 공동대응- 기후변화, 항생제 내성, 반려동물 증가 등에 효과적인 대응 기대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사람-동물 간 감염병 전파 예방 등 원헬스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및 공동대응 강화를 위해 (사)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4월 4일(화) 질병관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질병관리청과 대한수의사회는 2020년부터 사람-동물 간 전파가 가능하고 사람에게서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SFTS)에 대한 사람-동물 기관ㆍ단체 | 병원신문 | 2023-04-05 06:00 “20~30대 젊은 여성, 결핵관리 세심한 관리 필요” “20~30대 젊은 여성, 결핵관리 세심한 관리 필요” 20~30대 젊은 여성의 결핵 관리가 남성에 비해 미흡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제3차(2020년) 결핵 적정성 평가 결과를 분석한 후 이같이 전했다.세계 결핵의 날은 매년 3월 24일로 ‘국제항결핵 및 폐질환연맹(IUATLD)’에 가입한 국가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분석결과 20~30대 여성의 결핵 초기검사 실시율 및 초기치료 표준처방 준수율 등이 같은 연령대 남성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았다.우선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은 보험ㆍ경영 | 정윤식 기자 | 2022-03-23 13:17 "코로나 너 때문에"…변화된 감염병 양상과 의료이용 행태는? "코로나 너 때문에"…변화된 감염병 양상과 의료이용 행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사회·경제·문화 등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건강행태와 의료이용 행태, 감염병 발생 양상 등에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제1급부터 제3급 법정감염병 신고건수가 전년 대비 10% 가까이 감소했고, 1인당 월평균 입·내원일수는 약 12% 감소했으며, 만성질환 신환자의 의료이용도 대폭 줄었다.단, 입·내원 1일당 진료비는 전년보다 무려 13.6%가량 늘었다.질병관리청 감염병정책국 감염병정책총괄과 조경숙 과장은 9월 23일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의 감염병 발생 양상과 건강행태 및 의료이 기획ㆍ정책 | 정윤식 기자 | 2021-09-24 06:00 9년간 외국인 결핵 신환자 3.6배 증가 9년간 외국인 결핵 신환자 3.6배 증가 국내 외국인 혈핵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사진)은 3월23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9년간 국내에서 진료 받은 외국인 결핵 환자가 약 2.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로 인한 건강보험공단이 기획ㆍ정책 | 오민호 기자 | 2018-03-23 14:10 삼성창원, 방사선종양학과 신환자 1천명 치료 삼성창원, 방사선종양학과 신환자 1천명 치료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지난 2013년 4월 신설한 창원시 1호 방사선종양학과가 2년 만에 신환자수 1천명을 돌파했다.삼성창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2013년 4월 개설 당시 삼성서울병원의 시스템과 장비, 의료진을 그대로 도입, 지역 암 환자의 원정진료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개설 11개월 보름만에 500명 지역 암환자의 방사선치료를 병원 | 박해성 기자 | 2015-04-24 09:50 감소세 결핵, 민관 공동 대응 필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020년까지 결핵발생률을 2011년 대비 절반(10만 명당 50명)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 하에 적극적인 결핵퇴치 정책을 추진한 결과 2004년 이후 2011년까지 증가추세였던 결핵 신환자수가 2013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4월15일 밝혔다.질본은 그러나 여전히 OECD국가 중 결핵발생률 1위를 면하지 못하고 있어 민간과 기획ㆍ정책 | 최관식 기자 | 2015-04-15 11:06 수술 잘하는 병원 입증 "외래진료는 접근성, 수술은 병원과 의료진의 명성"이라는 병원 선택기준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순현)이 최근 펴낸 "2004년도 연보"에 따르면 외래 신환 환자 대비 입원환자 비율에서 지방이 서울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김안과병원의 2004년도 외래 신환 환자수는 총 7만2천961명이었으며 입원 보험ㆍ경영 | 박현 | 2005-08-26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