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설악산에서 영업전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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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설악산에서 영업전진대회
  • 최관식
  • 승인 2005.07.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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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강행군에도 낙오자 한 명 없어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최근 1박3일간 강원도 설악산에서 영업부 및 영업지원부서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설악산 한계령에서 시작한 전진대회는 끝청봉, 중청봉, 대청봉, 소청봉을 거쳐 봉정암, 수렴동계곡, 백담사로 이어지는 장장 15시간의 산악행군으로 진행됐다.

"큰 뜻으로 하나되어 변화하는 동성제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진행된 이번 전진대회는 어느 해보다 힘든 극기훈련이었지만 서로 협동해 한사람의 낙오도 없이 무사히 마쳤다.

이양구 사장은 이번 전진대회에서 보여준 협동심을 바탕으로 하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다시 한번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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