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일 전임의사
김형일 전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사가 2011년 간학회 학술대회에서 'Treatment
Response and Safety of PEG-IFN Plus Ribavirin Therapy in Elderly Patients with Chronic hepatitis C'라는 제목으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 연제는 소화기내과 김대곤ㆍ김인희 교수와 함께 최근 10년간 C형간염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 논문은 고령환자에 있어서 C형간염 치료인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합요법을 시행했을 때 반응율과 안정성을 연구것이다. 유전자형이 2형인 고령 환자군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규명해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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