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섬유제품 EVER-EX에 의사회 명칭 및 로고 사용해 판매 허용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는 지난 4월 22일 KPM테크와 상호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의사회는 KPM테크의 항바이러스, 향균 효능 특수 기능성 섬유제품 EVER-EX(유니폼, 침장, 내외의, 출산용품, 타월, 마스크)에 서울시의사회의 명칭 및 로고를 사용해 판매하는 것을 허가했다.EVER-EX는 기능성 향균, 항바이러스 섬유로 바이러스 비활성화 및 인체 유해 세균 제어에 효과가 있다. 또 악취 감소 및 수분의 빠른 흡수와 건조로 50회 이상 세탁을 해도 기능이 유지돼 오랜 시간 쾌적하게 유지되는 제품이라고.
서울시의사회는 이 제품이 KPM테크에서 신규 기능성 소재 섬유로 개발된 원천기술 제품으로 국민건강과 보건 의료사업의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PM테크의 제품에 대해 텔레비전, 신문 및 기타 매체에서의 광고, 그리고 제품과 관련한 기타 서류들에 서울시의사회 로고와 서울시의사회가 KPM테크 제품을 공식적으로 추천한다는 내용을 표시하게 된다.
서울시의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행복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의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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