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혁 국장 등 총 7명으로 구성
'제2기 헬스경향'이 4월25일부로 출범했다.
헬스경향은 보건신문 편집국장과 뉴시스 헬스부문 편집부국장을 지낸 임승혁 국장(53세)이 대표역할을 맡았으며 취재기자 3명, 마케팅 2명, 총무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헬스경향의 사무실 이전 개소식이 오는 4월27일 오후 5시 경향신문 가산센터에서 경향신문 관계자들과 헬스경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헬스경향은 4월25일 금천구 가산동 345-88 경향신문 가산센터 3층에 입주했다. 사무실 연락처는 02-852-1001 / Fax 02-852-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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