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센터와 의료협력 및 교류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1월 21일 병원 소회의실에서 일본 성누가국제병원(St. Lukes International Hospital) 유방암센터와 의료협력 및 연구, 연수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1902년 개원한 일본 동경 소재 성누가국제병원은 유방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병원으로 이날 MOU 체결식에는 유방암센터 Hideko Yamauchi 박사와 완화치료센터 Akitoshi Hayashi 박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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