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과학자들이 19만5천 년된 인간 두개골 화석의 연대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호주 일간 헤럴드 선지가 17일 보도했다. 이것은 지금까지 발굴된 어떤 다른 현대 인류 화석들보다 4만 년 이상 더 오래된 것이다. 호주 과학자들이 연대 측정에 성공한 두 개의 인류 두개골 화석은 지난 67년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에서 과학자들에 의해 발굴됐으나 지금까지 정확한 연대를 측정 해내지 못했었다. 호주의 지질연대학자인 이언 맥두걸은 화석을 감싸고 있는 화산재가 두개골의 연대를 측정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첩약 건강보험 2단계 시범사업 실시 “현재 상황 방치하면 국내 의료 10년 이상 후퇴” 간호법, ‘단독개원’ 빼면 정부도 거부할 이유 없다 [HOSPITAL UNIQUE] 2024년 4월 29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4월 29일자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4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