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지난 27일 올림픽메달리스트들의 자선봉사 단체인 “함께하는 사람들”의 봉사활동에 참여해 자사의 태반영양제 이라쎈(홍태마) 홍삼+태반+마늘 성분과 과일 등을 후원했다.
이날 함께하는 사람들 모임은 서울시립양로원을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여기서 함께하는 사람들은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 양로원에 대접했으며 안마와 장기자랑, 노래 등의 진행으로 양로원 측에 위로와 봉사활동을 한 것이다.
이날 참석한 올림픽메달리스트로는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를 비롯해 배구의 장윤창, 영화 ‘우리생애최고의 순간’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핸드볼의 임오경, 태권도의 정재은 등이다.
그 외에도 사회 각계 각층에서 자원해 봉사한 사람으로는 한나라당 대변인 윤상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영화배우 정준호 등이 있다.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이 단체에 지난 10년간 매년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후원을 해왔다.
이날 후원한 한국마이팜제약의 태반영양제 이라쎈(홍태마)은 홍삼+태반+마늘성분으로서 북경올림픽 출전 선수단으로부터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로 선정된 태반영양제의 오리지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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