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연구소장에 신해림 박사(47, 사진)를 임명, 22일 발령했다.신 소장은 81년 이대의대를 졸업, 예방의학 전문의를 취득하고 인제의대와 동아의대 교수와 미국 예일대 연구부교수를 거쳐 2001년 국립암센터 암등록통계연구과장과 암역학관리연구부장을 역임했다.<전양근ㆍjyk@kha.or.kr>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양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KHC 2024] 한국 의료 이대로 주저앉는가, 의료개혁 대토론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 각종 지원사업 연장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주요기사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확대 심장혈관스텐트 건보 보상 2배 이상 강화 제42대 의협 임현택 집행부 인선 완료 “의료개혁 이기고 지는 문제 아냐” 의료과실 형사처벌 완화는 필수의료 강화 기본 조건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 6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