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 양측은 지난 15일 오후 9시40분부터 팔래스 호텔에서 내년도 수가협상안을 놓고 새벽 1시까지 최종 조율에 들어갔으나 단일계약과 유형별 수가계약에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채 결국 결렬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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