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에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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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에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4.02.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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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본부장,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차 회의 개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는 2월 8일(목)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규홍 본부장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대응방안과 설 연휴 비상대응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의 의사 증원 계획 발표 이후 의사단체 등에서 총 파업을 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긴급하게 변화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황을 자세하게 알리기 위해 매일 회의를 개최하고 일일 브리핑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설 연휴에도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사고수습본부 체제를 유지하고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설 연휴 아픈 국민들에게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제공하고, 대면진료 경험이 없는 환자도 문 연 동네 의원을 통해 비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를 위해 응급실 운영기관 520여 개소는 24시간 진료하며, 설 당일인 2월 10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조규홍 장관은 “설 연휴에도 의료현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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