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3 17:09 (금)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1월 8일자
상태바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1월 8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11.08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나의건강기록 앱’ 수기 공모전

- 11월 7일(월)부터 11월 18(금)까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임근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옥)은 ‘나의 건강정보, 내가 직접 활용해요!’를 주제로 11월 7일(월)부터 18일(금)까지 ‘나의건강기록 앱 이용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나의건강기록 앱’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마이데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이 공공기관의 의료데이터를 스마트폰을 이용해 통합적으로 조회·저장·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1년 2월 출시됐다.

국민은 ‘나의건강기록 앱’을 통해 과거 방문했던 병원 이력과 처방받았던 약을 한 번에 조회하거나, 10년간의 건강검진 이력을 조회해 본인의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1년에도 ‘나의건강기록 앱’ 이용 수기 공모전을 개최, 앱 사용자들이 경험했던 특별한 사연 57건을 접수하고 평가를 통해 총 10편의 작품을 선정 및 시상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건강기록 앱’ 사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의건강기록 앱’을 활용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나 사용 전후 변화된 일상 및 느낀 점을 양식에 작성해 응모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phr@k-his.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수기는 주제 적합성, 활용 가능성, 충실성, 구성 및 전달력, 창의성 5가지 항목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등 수상작 총 10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결과는 11월 25일(금)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누리집(www.k-his.or.kr)을 통해 공개하고, 일부 수상작은 보건복지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의 ‘나의건강기록앱’ 이용 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나의건강기록 앱’의 편의성 및 유용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최관식·cks@kha.or.kr>


◆ 심평원,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우수기관 선정
- 국가통계포털 KOSIS 통계자료 운영실적 우수성 인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11월 2일 통계청이 주관한 ‘제34회 통계작성기관 워크숍’에서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통계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통계청은 매년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중앙행정기관(통계청 제외), 지방자치단체, 지정기관 등 총 398개 기관의 1,296종 자료를 대상으로 국가통계 통합DB 자료관리 실적을 평가한다.

심사평가원은 국민들에게 정확한 통계정보를 신속하게 서비스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실제로 심평원은 △건강보험통계 △급여의약품·치료재료 청구현황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통계 △의료기관별 급여 적정성 평가현황 △의료급여통계 △완제의약품 유통정보통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 △국가정신건강 현황 등을 국가승인통계로 관리해 국가통계 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가승인통계 중 건강보험통계 및 의료급여통계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가정신건강 현황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작성·관리하고 있다.

심평원은 총 8종의 국가승인통계의 작성·관리를 통해 보건의료 제도변화를 시의성 있게 반영하고 이용자의 정확한 통계 해석을 위해 지속해서 통계 제공 항목을 정비하고 있다.

아울러 보건의료 통계정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통계정보 제공 등 국가통계 통합DB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심평원은 국민이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을 통해 진료비 통계 및 국민관심질병·행위통계 등 다양한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미라 심평원 급여정보분석실장은 “신뢰성 있는 통계 제공 및 국가통계 통합DB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밀접한 보건의료 통계정보를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대한장연구학회, 2022 장 건강의 날 ‘시원하장(腸)’ 행사 성료

대한장연구학회가 주최한 '2022 장 건강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과 환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장연구학회가 주최한 '2022 장 건강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과 환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장연구학회(회장 명승재,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가 11월 5일 염증성 장질환 환자와 함께한 ‘2022 장 건강의 날 시원하장(腸)’ 행사를 개최했다.

‘장 건강의 날’은 대한장연구학회가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표되는 염증성장질환 환우들, 보호자들과 공감 및 소통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중단 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염증성장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자는 의미를 담아 ‘시원하장(腸)’을 테마로 진행됐다.

대한장연구학회와 염증성 장질환 환우회인 크론가족사랑회와 크론환우회, UC사랑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환우 및 보호자 80여 명이 양재 aT센터에 모여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기간을 고려,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후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 ‘극복하장(腸)’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아로마 테라피를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 ‘힘내장(腸)’에서는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동기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를 주제로 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강의를 통해 질환 극복의 희망을 전했다.

마지막 세션인 ‘염증성 장질환 상담소: 소통과 교감의 장’에서는 환자와 의료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병원에서 물어보기 어려운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환우들의 염증성 장질환 치료 및 관리법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사전에 응모 받은 ‘나의 염증성 장질환 극복 이야기 공유하장(腸)’ 공모전 시상식이 이어졌다.

명승재 대한장연구학회 회장은 “먼저 이태원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과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가 염증성 장질환과 코로나19 등 여러 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는 동시에 의료진과 환우 간의 직접적인 교류로 질환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명 회장은 “염증성 장질환은 아직은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새로운 생물학적제제의 등장, 지속적인 임상 연구 등으로 치료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환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치료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학회는 앞으로도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오민호‧omh@kha.or.kr>


◆ 인사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전보

▲글로벌임상협력센터장 한가희

<11월 7일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