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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메디칼, 독보적 기술 ‘KSUM 2021’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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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메디칼, 독보적 기술 ‘KSUM 2021’에서 소개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1.05.1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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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골드스폰서로 참여…Liver Package, SMI 등 선봬
캐논 메디칼의 KSUM 2021 온라인 부스
캐논 메디칼의 KSUM 2021 온라인 부스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가 5월 13~14일 양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되는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2021)에 골드스폰서로 참가한다.

캐논 메디칼은 이번 행사에서 버츄얼 부스를 운영하면서 프리미엄 장비 라인업을 선보이고, 미세혈류 진단에 대한 관심 증대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 기술 등 변화하는 의료기기 솔루션 트렌드에 맞춰 세계 최초로 출시한 Liver Package(리버패키지), SMI(Superb Micro-vascular Imaging) 등 캐논의 독보적인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캐논 메디칼의 Liver Package는 캐논의 복부 영상 핵심기술로, 기존 침습적 조직 검사 대신 비침습적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Liver package는 SWE(Shear Wave Elastography), SWD(Shear Wave Dispersion), ATI(Attenuation Imaging)의 3가지 파라미터를 통해 선명한 영상과 정량화된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CVI(Contrast Vector Imaging) 기술이 더해져 만성 간 질환(만성 간염, 간 경변)에서부터 국소 간 병변(간 종양)에 이르기까지 통합적인 간 질환 진단이 가능하다. CVI기술은 기존에 조영 증강 초음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간 종양의 양성/악성 패턴을 조영제의 움직임(Bubble movement)을 추적해 조영제 버블의 속도와 방향을 정량화하는 첨단 기술이다. 최근 연구 결과에서 조영 증강 초음파 영상을 단독으로 했을 때보다 CVI를 병행했을 때 진단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SMI 기술은 기존의 컬러 도플러보다 혈관, 특히 미세혈관 내 저속 혈류를 고해상도로 볼 수 있는 캐논 메디칼의 획기적인 도플러 기술이다. 현재 초음파 진단 영상에서는 컬러 도플러 사용이 필수화됐고, 특히 미세 혈류 진단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캐논 메디칼의 SMI 기술은 기존 혈류량을 단지 눈으로 확인하는 역량을 넘어서, Vascularity Index를 통해 이제는 정량화된 객관적인 데이트를 얻을 수 있어 그 임상적 가치가 높아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동호 교수와 이지예 교수에 의해 캐논 메디칼의 Liver Package 및 SMI 기술을 활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동호 교수팀은 2018년부터 비알코올성 지방간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2020년 미국소화기학회 공식저널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됐다. 나아가 2019년부터 5개 병원을 주축으로 다기관 연구를 진행해 유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할 연구를 진행했으며, 해당 연구에 대한 결과를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지예 교수는 캐논의 2D SWE와 SMI를 활용해 Multi-Parametric (다양한 접근법) 초음파 검사 시, 진단적 효용성에 대한 부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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